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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작년 현대차그룹서 연봉 174억원 받아…전년보다 52%↑(종합)

입력 2026-03-18 19:09  

정의선, 작년 현대차그룹서 연봉 174억원 받아…전년보다 52%↑(종합)
올해부터 기아 보수 추가…무뇨스, 243% 급증한 97억원 수령
평균 직원 임금 5.6% 늘어…해외 RV 평균가격 8천44만2천원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지난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연봉이 기아의 보수가 더해지면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현대차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정 회장이 현대차로부터 받은 보수는 급여 45억원과 상여 및 기타 소득 45억100만원을 포함해 총 90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70억8천700만원)보다 19억1천400만원(27.0%) 증가한 수치다.
앞서 정 회장은 또 다른 계열사인 기아와 현대모비스에서 각각 54억원, 30억6천만원을 수령한 바 있다. 정 회장이 기아에서 보수를 받은 것은 작년이 처음이다.
이를 합산하면 정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174억6천100만원이다. 기아에서 받는 보수가 더해지면서 전년 115억1천800만원 대비 59억4천300만원(51.6%) 늘어났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임원급여 테이블 및 임원 임금 책정기준 등 내부기준을 기초로, 직무와 직급, 근속기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인재 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장재훈 부회장은 지난해 전년 대비 59.3% 늘어난 총 54억1천6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지난해부터 현대차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호세 무뇨스 사장은 2024년(28억3천900만원) 대비 242.7% 급증한 증가한 97억2천900만원을 수령했다. 현대차 보수만 따지면 정 회장보다 많은 액수다.
지난해 현대차 직원의 평균 급여는 1억3천100만원으로 전년(1억2천400만원) 대비 5.6% 늘었다.
지난해 현대차의 공장 가동률은 글로벌 평균 94.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국내공장 102.1%, 미국 앨라배마공장 100.6%, 브라질 공장 102.0%로 가동률이 100%를 넘었다.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가동률은 65.3%였다.
인도공장은 94.2%, 튀르키예공장은 98.5%, 체코공장은 83.7%, 베트남공장은 37.6%, 인도네시아공장은 47.3%를 나타냈다.
아울러 지난해 제품 평균 가격도 상승해 국내 승용차는 5천617만원, 레저용 차량(RV)은 5천581만원을 기록했다.
해외 승용차 평균 가격은 7천591만5천원이었다. 해외 RV 평균 가격은 8천44만2천원으로 집계됐다.
상장사는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사업보고서를 공개해야 한다. 현대차는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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