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세청은 우리 기업이 인도 세관과 겪는 관세 분쟁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합동 대응팀'을 가동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인도 관세당국은 화상회의 등에 사용되는 대형 모니터를 정보기술협정(ITA) 적용 대상이 아닌 제품으로 판단해 관세를 부과했다. 학교 수업 등에 활용되는 전자칠판도 '기타 모니터'로 분류해 20% 관세를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관세청은 민·관 합동 대응팀을 꾸리고 지난 1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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