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경주 황리단길·인천 개항장 등서 기획전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더현대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국내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리테일'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첫 행선지인 부산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는 내달 12일까지 '벚꽃' 테마 팝업을 진행한다. 짱구와 헬로키티 등 캐릭터 상품과 벚꽃 에디션을 선보이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광안리 벚꽃 요트 투어' 상품도 운영한다.

이어 내달 30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경주 황리단길 경주시 생활문화센터에서 '텔레토비' 팝업스토어를 연다. 텔레토비 굿즈와 함께 석굴암 등 경주 문화유산을 활용한 특별 기획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인천 개항장, 진주 남강유등축제, 김천 김밥축제 등 관광 명소와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리테일 전략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차별화된 방식으로 외국인 마케팅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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