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63.22
(161.81
2.73%)
코스닥
1,143.48
(20.90
1.7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소상공인들 "BTS 공연 요금인상·예약취소 등 부당행위 근절"

입력 2026-03-19 15:00   수정 2026-03-19 15:50

소상공인들 "BTS 공연 요금인상·예약취소 등 부당행위 근절"
소상공인 4개단체 기자회견…'신뢰받는 K관광 환경 조성' 결의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소상공인업계는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요금 인상과 일방적 예약 취소 뒤 재판매 등 '부당요금' 문제 근절에 나서겠다고 결의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중앙회는 19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뢰받는 K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공동 성명을 내고 "특정 시기 수요를 악용해 폭리를 취하거나 기존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재판매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부당요금 근절에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고 설명했다.
각 단체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공정 가격 준수와 친절 서비스, 예약 질서 확립 등 기본 원칙을 철저히 안내하고 자율적인 자정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현장 계도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가격 투명성 제고와 민관 합동점검, 신고체계 홍보 등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적정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지켜온 소상공인들이야말로 대한민국 상권의 버팀목"이라고 강조하며 "공정 가격 확립과 친절 서비스, 가격표시 준수가 업계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소상공인 상(象)을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BTS 공연을 앞두고 일부 업체의 가격 미표시와 과도한 요금 인상, 일방적 예약 취소 후 재판매 등 부당 요금 사례를 막기 위한 업계 자구 노력으로 마련됐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성명 발표를 기점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영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대한민국 상권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체 관계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광화문 일대 상권을 돌며 부당요금 근절과 K관광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