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19일 대구 국가산업단지에서 자동차 부품, 미래차·로봇 산업 수출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국토교통부, 관세청 등 정부 기관과 에스엘[005850], 삼익THK[004380] 등 민간 기업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미국발 관세 대응 지원, 공급망 및 탄소 규제에 대한 수출 지원, 수출 물류비 부담 지원, 현지생산 설비 투자에 대한 금융 지원 등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유법민 지원단 부단장은 "미국의 관세 조치 등 통상 불확실성에 더해 최근 미국-이란 사태로 우리 기업이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출 현장의 애로를 꼼꼼히 살피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도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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