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ZTNA·단말보안 3종으로 글로벌 공략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지니언스[263860]는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사이버 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RSAC)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니언스는 이번 행사에서 네트워크 접근 제어(NAC)와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단말 보안(Insights E) 등 핵심 보안 솔루션 3종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에서는 접속 시점부터 세션 유지, 단말 실행 단계까지 이어지는 보안 통제 과정을 제품 시연과 고객 사례를 통해 직관적으로 소개한다.
전시 핵심 키워드는 '컴플라이언스 벨로시티(Compliance Velocity)'다.
최근 글로벌 규제 요구사항과 감사 기준이 강화되고 있지만, 기존의 정책 및 문서 중심 보안 체계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실행이 어렵다는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지니언스는 보안 정책이 실제 접속과 실행 시점에서 얼마나 빠르고 즉각적으로 작동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보안을 단순한 비용이나 관리 체계가 아닌 기업의 매출을 보호하는 실행 인프라로 재정의했다.
김계연 지니언스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미국법인장은 "접속부터 세션, 실행 구간까지 아우르는 지니언스의 통합 보안 인프라를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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