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81.20
(17.98
0.31%)
코스닥
1,161.52
(18.04
1.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대산 1호' 금융지원 확정…여천NCC 자율협의회도 곧 소집

입력 2026-03-20 17:17  

'대산 1호' 금융지원 확정…여천NCC 자율협의회도 곧 소집
산업은행 "중동상황 대응조치 마련하며 진행할 것"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한국산업은행은 20일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인 충남 대산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관련 금융지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주채권은행인 산은은 이날 자율협의회 참여 채권단이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관련 금융지원 방안을 결의했다고 전했다.
추후 롯데케미칼[011170]이 물적 분할할 사업장과 HD현대케미칼의 사업장이 합병해 탄생할 통합법인에 신규자금(1조원)과 영구채 전환(1조원)을 지원하는 것이 금융지원의 골자다.
산은은 신규자금 중 사업재편 투자자금 4천300억원을 전담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재편계획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통합 전 유동성 대응자금으로서 5천억원을 단독 지원한다.
산은은 "중동상황 악화로 원유·납사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충격이 예상된다"며 "정부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대외충격에 대응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여천NCC 등 여수산단의 석화 사업재편 기업들도 산업통상부에 사업재편계획을 제출하고, 동시에 산은에도 금융지원을 신청했다. 여천NCC와 대주주 한화솔루션·DL케미칼, 여천NCC와 설비통합을 추진하는 롯데케미칼 등 4개사다.
산은은 이들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논의를 위해 조만간 채권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율협의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추후 자율협의회가 여천NCC를 구조혁신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하면, 실사를 통해 사업재편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재편계획 이행을 위한 자구계획 및 채권단 금융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는 수순을 밟는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