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도약(Jump-Up) 프로그램' 지원 중소기업 100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약 프로그램은 업력 7년 이상의 중소기업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올해 모집 공고에 지원한 중소기업 531곳 중 성장성과 수익성, 혁신성을 평가해 100곳을 선정했다.
중기부는 선정한 기업에 3년간 최대 7억5천만원의 바우처를 사업화 비용으로 제공하고 경영·기술 자문과 투자 유치·해외 진출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정책기관의 지원과 함께 전문 무역상사, 로펌 등 민간과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가능성 있는 중소기업을 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는 대표 스케일업 정책이 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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