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13.75
(267.45
4.63%)
코스닥
1,118.63
(42.89
3.6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은행권 작년 새희망홀씨 4조원 공급…올해 5.1조 목표

입력 2026-03-23 06:00  

은행권 작년 새희망홀씨 4조원 공급…올해 5.1조 목표
전년보다 9천억원↑…포용금융 확대 기조 이어가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은행권이 자체 서민 대출 상품인 '새희망홀씨'를 통해 지난해 4조원 공급했다.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올해 공급 목표치는 5조원 넘게 설정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5개 은행에서 공급된 새희망홀씨 대출 규모는 4조167억원(21만4천만명)으로 전년 대비 5천3억원(14.2%)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우리(7천367억원), 하나(5천913억원), 신한(5천848억원), 농협(5천676억원), 국민(5천406억원) 순으로 5대 은행의 실적이 대부분(75.2%)을 차지했다.
지방은행 중 전북은행(152.3%)과 경남은행(123.2%)은 목표치를 초과달성했다.
판매 채널(신규 취급 기준)별로는 인터넷·모바일 뱅킹(38.7%), 대출모집 플랫폼 (31.7%), 영업점(29.6%) 순이었다. 특히 인터넷·모바일 뱅킹과 대출모집 플랫폼을 합친 비대면 채널의 비중은 70.4%에 달했다.
신규 취급 기준 평균 대출 금액은 건당 1천390만원으로 대출 한도 상향과 지원 대상 소득 기준 완화에 따라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권은 올해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를 5조1천억원으로 작년 목표치보다 9천억원(20.1%) 늘려 잡았다. 최근 5년 새 가장 큰 폭의 상향이다.
금감원은 "새희망홀씨가 서민·취약계층의 자금 어려움 해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화상품 활성화와 비대면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