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때 일정 구역을 '규제 특례 지역'으로 지정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제도다. 지난 2004년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 171개 특구가 지정됐다.
중기부는 각 특구를 지역 주도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올해 이 사업을 신설했다.
중기부는 공모를 통해 10개 특구 운영 지자체를 선정해 특구를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재정사업 지원을 연계하고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선정 평가에서는 소멸위기 지역을 우대한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관심지역에 가점을 부여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24일부터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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