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경직 투병' 셀린 디옹, 프랑스 콘서트로 컴백 예정

입력 2026-03-24 03:43  

'근육경직 투병' 셀린 디옹, 프랑스 콘서트로 컴백 예정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근육 경직성 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세계적 팝스타 셀린 디옹이 올가을 프랑스에서 콘서트를 연다.
미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23일(현지시간) 셀린 디옹이 프랑스에서 대형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캐나다 신문 라프레세에 따르면 콘서트 장소는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이며, 오는 9월과 10월 각각 2차례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린 디옹은 2020년 월트 투어의 일환으로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후 2022년 셀린 디옹이 근육 경직을 유발하는 희소 질환인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Stiff-Person Syndrome·SPS)을 앓고 있다고 밝히면서 예정된 공연이 모두 취소됐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깜짝 등장해 '사랑의 찬가'를 불렀지만, 그간 셀린 디옹이 공식적인 공연 일정을 소화한 적은 없었다.
셀린 디옹은 캐나다 퀘벡 출신 가수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마이 하트 윌 고 온' 등을 불러 그래미상을 5차례 받았다.
heev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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