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더 플라자는 한화생명e스포츠(HLE)와 협업해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팬을 위한 '비욘드 더 챌린지 위드 HLE'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과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경기 티켓 2매로 구성됐다. 다음 달 1일부터 7월까지 경기 일정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간 26경기가 예정돼 있다.
더 플라자는 롤 경기 관람과 호캉스, 서울 관광을 결합한 이 상품이 K-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이용객 비중은 2024년 83%에서 지난해엔 92%로 높아졌다.
더 플라자는 LCK 경기가 열리는 치지직 롤파크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있고, 명동과 덕수궁, 서촌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경기 관람 후 관광을 즐기기 좋다고 설명했다.
더 플라자는 무작위로 선정된 객실에는 HLE 선수단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비치하는 럭키 드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e스포츠 인기에 따라 지난해 롤 패키지 매출이 전년 대비 65.5% 증가했다"며 "HLE 유니폼을 입은 한정판 곰 인형 등 관련 상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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