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삼천당제약[000250] 주가가 24일 장중 한때 100만원을 넘어서며 '황제주'에 등극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삼천당제약은 전장 대비 0.53% 내린 93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한때 102만5천원까지 올라 '황제주'에 등극했다. 해당 가격으로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삼천당제약이 개발 중인 경구 인슐린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며 장 초반 매수세를 자극했다.
앞서 삼천당제약은 지난 19일 경구 인슐린의 유럽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에 대해 "임상 결과는 연말에 확인 가능할 것"이라며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의 경구 인슐린 개발 성공에 가까워져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그러나 장중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가는 상승폭을 줄이다,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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