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DL이앤씨[375500]가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인 엑스에너지(X-energy)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5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DL이앤씨는 전장보다 4.81% 오른 6만3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L이앤씨는 이날 엑스에너지와 1천만 달러(약 150억원)규모의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3년부터 추진해온 엑스에너지와의 협업 내용을 구체화한 것이다. DL이앤씨는 해당 설계를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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