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알테오젠[196170]이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6일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알테오젠은 오전 9시 36분 현재 전장보다 9.62% 오른 39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알테오젠은 바이오젠과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바이오의약품 2개 품목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알테오젠은 계약체결 후 2천만 달러(약 300억원)의 선급금을 수령하며, 두 번째 품목 개발 착수시 추가로 1천만 달러(약 150억원)의 선급금을 받는다.
아울러 2개 품목의 개발, 허가 및 매출 관련 주요 마일스톤을 달성할 경우 최대 5억4천900만 달러(8천226억원)를 수령할 수 있으며, 상업화 이후에는 제품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받는다고 알테오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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