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상담 챗봇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이용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작년 9월 챗봇 출시 직후 하루 응대 고객은 1천400명이었지만, 지난달에는 하루 최대 8천400명을 넘는 등 꾸준히 증가해 지난 24일 기준 누적 이용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
365일 24시간 고객 문의에 대응하는 해당 챗봇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조건 검색이나 수식이 포함된 질의에도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답변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상담원과 채팅상담을 이어가도록 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업무 상담 편의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업무상담 챗봇은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챗봇 아이콘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앱에서 '키움증권' 및 '키움금융센터' 채널을 추가해 이용할 수도 있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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