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육상노조, '부산 이전 추진' 최원혁 대표 부당노동행위 고소

입력 2026-04-07 09:52  

HMM 육상노조, '부산 이전 추진' 최원혁 대표 부당노동행위 고소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HMM 육상노동조합은 사측의 부산 이전 추진과 관련해 최원혁 대표이사를 부당노동행위로 고용노동부에 고소했다고 7일 밝혔다.
노조는 입장문에서 "노사는 본사 이전 문제에 대해 협상을 진행해왔지만, 최근 사측이 본사 소재지 이전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처리할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사측의 이러한 행위는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할 의무를 저버리고 노조를 무력화하려는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라며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해결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조합의 뒤통수를 치는 기만적인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HMM은 이사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다음 달 8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HMM의 부산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정부는 이를 국정과제로 추진해오고 있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