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코웨이[021240]가 넷마블[251270]의 대규모 지분 매입 소식에 7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코웨이는 전장보다 8.15% 오른 7만8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대주주인 넷마블이 코웨이 지분을 확대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넷마블은 계열사 코웨이 주식 208만3천333주를 약 1천500억원에 장내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완료 예정일은 내년 4월 6일로, 넷마블은 이에 따라 오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한 달간 약 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우선 매수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현재 코웨이 지분 26%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매수가 완료되면 지분율은 약 29%가 된다.
같은 시각 넷마블은 0.80% 하락한 4만9천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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