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I 논란' LGU+ 유심 교체 예약 이틀간 10만명 육박

입력 2026-04-10 11:29   수정 2026-04-10 13:46

'IMSI 논란' LGU+ 유심 교체 예약 이틀간 10만명 육박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국제가입자식별번호(IMSI) 노출 논란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교체를 앞둔 LG유플러스[032640]의 예약 신청자가 이틀 만에 1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기준 자사 이동통신(MNO) 고객 3만8천21명과 알뜰폰(MVNO) 고객 2천542명이 유심 업데이트 또는 교체를 위해 매장 방문을 예약했다.
예약 첫날인 지난 8일부터 이틀간 누적 신청자는 각각 8만9천709명과 6천430명으로, 총 9만6천139명이다. 이는 전체 대상 고객의 각각 0.7%와 0.1% 수준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개인 식별 정보인 IMSI를 가입자의 실제 휴대전화 번호를 활용해 부여해온 사실이 드러나며 보안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고객은 'U+원'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메뉴를 통해 방문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binz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