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오는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소재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전 세계 4천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화학 산업 전시회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행사에서 차량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품과 POM(폴리옥시메틸렌) 제품을 전시한다. 또 친환경 기술 제품도 다수 전시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기술과 설루션을 중점 부각한다는 구상이다.
고강성 POM(HS POM)을 적용한 다양한 응용 제품도 소개한다. HS POM은 기존의 일반 POM 대비 10% 이상 더 높은 기계적 강도와 내마모성을 특징으로 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주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이다.
이 밖에 인슐린 펜 등 의료용 기기와 샤워헤드 부품, 화장품 용기 등의 제품도 선보인다.
정홍령 코오롱인더스트리 ENP사업본부 본부장은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설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술을 발판으로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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