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휴전 만료 직전 휴전을 연장하면서 낙관론이 증시를 지탱했다. 트럼프가 휴전 연장을 택함으로써 교전보단 외교를 더 우선시한다고 시장은 받아들였다.
추가 휴전 기한을 두고 3~5일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백악관은 이를 부인했다. 이란 정권 내에서도 아직 교통정리가 안 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종전 협상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유지됐다.
2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0.65포인트(0.69%) 오른 49,490.0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3.87포인트(1.05%) 오른 7,137.88, 나스닥 종합지수는 397.60포인트(1.64%) 뛴 24,657.57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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