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일 도쿄서 개최…KCON과 연계해 수출상담회·판촉전 진행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케이(K)-뷰티와 식품 등 국내 소비재 중소기업 50개사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7∼10일 일본에서 'K-컬렉션 위트 케이콘 재팬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K-컬렉션은 CJ ENM의 세계적인 K-페스티벌인 KCON과 연계해 국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다.
행사 첫날인 7일엔 도쿄 베루사루 한조몬에서 일본 바이어 70여개사를 초청해 1대1 수출상담회를 열고, 8일부터 10일까지는 마쿠하리 멧세에서 B2C 홍보·판촉전을 진행한다.
이번 K컬렉션에는 뷰티, 식품, 패션, 생활용품 분야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10개사 늘어난 규모다.
상생협력재단 관계자는 "K-컬렉션은 케이콘과 연계해 현지 소비자 대상으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며 "오프라인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두루 지원함으로써 우리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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