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알가공품 제조업체 240여곳 위생실태 전수 점검

입력 2026-05-06 09:38  

식약처, 알가공품 제조업체 240여곳 위생실태 전수 점검
살모넬라 집중 검사·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확인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와 함께 다음 달까지 알가공품 제조업체 240여곳의 위생관리 실태를 전수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처는 1년 중 여름철에 살모넬라 식중독 사고의 절반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여름을 앞둔 이달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알가공품은 단체급식이나 빵, 과자 제조에 많이 사용하는 액란이 대표적이다. 액란은 달걀의 내용물만 액상으로 제조했거나, 내용물에 당류 등을 넣어 만든 제품이다.
또 소비자들이 편의점 등에서 많이 구매하는 반숙란 제조업체도 점검 대상이다.
식약처는 부패하거나 이물이 혼입된 달걀 등 부적합한 원료 사용 여부와 작업장 위생, 축산물가공품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동시에 알가공품 250여건을 점검 현장에서 수거해 살모넬라 식중독균 오염과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 등을 검사한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