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SK증권[001510]은 다음 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식대여서비스 신규 가입 시 현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식대여서비스는 고객이 보유 중인 주식을 다른 투자자에게 대여하고 대여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대여자는 대여 중에도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하며, 배당금과 유·무상증자 권리 등 기존 주주 권리도 그대로 유지된다.
SK증권은 서비스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의 현금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주식대여서비스는 보유 주식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자산 활용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 자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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