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24∼3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5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3천건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2월 첫째 주간(23만명)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많은 신청 건수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5천건)도 웃돌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월 17∼23일 주간 177만7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8천건 감소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고용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6월 5일 발표되는 5월 고용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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