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시그니엘 부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 관람과 호텔 투숙을 결합한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Ⅱ'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다음 달 17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의 R석 티켓 2매, 공연 프로그램북 교환권, 발렛파킹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는 조성진을 비롯해 베를린 필하모닉 악장 다이신 카시모토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예약은 18일 오전 10시부터다. 투숙 기간은 다음 달 17일까지로, 선착순 한정 판매된다.
시그니엘 부산은 오는 10월 정명훈이 명예 음악감독으로 이끄는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과 연계한 패키지도 선보이며 '심포니 오브 시그니엘' 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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