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금호석유화학의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은 지난 5월 13일부터 한 달간 접수된 창호 교체를 위한 그린리모델링 문의가 한달전 같은 기간보다 약 5배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6월부터 전국 곳곳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며 냉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고단열 창호 교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노후 창호를 교체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휴그린의 고단열 창호 '자동환기창 프로'는 표면에 은코팅을 적용한 '로이유리'를 사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다. 또한 창이 서로 교차하며 틈새를 없앤 4중 기밀 구조로 설계돼 냉방 에너지 손실이 적다.
또한 창호에 장착된 AI 스마트센서가 실내 공기질을 측정해 필요시 자동으로 환기하기 때문에 창문을 열지 않고 환기할 수 있어 실내 온도와 습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휴그린은 아파트 단지에 방문해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소비자들이 사업 신청부터 시공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jak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