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그간 숨 고르기를 했던 전력기기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평가가 나온 가운데 관련 종목이 19일 장 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LS ELECTRIC[010120]은 전 거래일 대비 12.81% 상승한 27만3천원에 거래 중이다.
HD현대일렉트릭[267260](5.80%)과 효성중공업[298040](7.77%), 산일전기[062040](7.04%) 등 다른 전력기기 종목도 오름세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전력기기는 업황 대호조 지속과 이에 기반한 수주 및 실적 대호조 지속 등 기본 펀더멘털이 탁월하다"고 말했다.
그는 "1분기 실적 발표 전후 가파른 상승으로 속도 조절이 필요했던 시기에 5∼6월 적절한 숨 고르기 조정도 거친 상황에서 중동 전쟁도 종전 국면이고 2분기 어닝 시즌도 임박한 시점이라 다시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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