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지난 18일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의 여름철 개장을 앞두고 서울시 취약계층 아동 250명을 초청해 '한강공원 물놀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청된 아동들은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으며, 마술 공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KB증권은 입장료와 간식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했다. 또한 행사에 사용된 파라솔과 의자를 한강공원에 기부해 상시 배치함으로써,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여름철을 맞아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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