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CJ온스타일은 건강식품 전문 기업 '그레인온'과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을 운영하는 '퓨젠바이오'의 2026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을 위한 지원 협약 선포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의 경영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개선되는지를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CJ온스타일은 2007년 유통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이후 국내 최장기간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또 협력사의 소비자중심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 5개 협력사의 CCM 인증 획득을 이끌어 가장 많은 인증 협력사를 배출했다.
CJ온스타일은 이번 CCM 지원 협약을 통해 그레인온과 퓨젠바이오에 CCM 체계 구축 및 운영 컨설팅, 공적기술서 작성 및 심사 지원, 협력사 인센티브, 민원 해결 교육 등을 제공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사가 소비자 친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며 동반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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