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NH-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에 SK스퀘어[402340]를 신규 편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ETF는 에프앤가이드[064850] K-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며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삼성전기[009150], 한미반도체[04270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이수페타시스[007660] 등 반도체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 주요 종목을 담고 있다.
NH-아문디운용은 이달 정기 리밸런싱을 통해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지수 방법론에 따라 최근 주가 급등으로 구성 종목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하던 삼성전기를 줄이고 SK스퀘어를 새로 넣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과 2분기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로 해당 ETF의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김승철 NH-아문디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이번 리밸런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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