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中 5개 페리 선사와 협약…3년간 150만명 유치 목표

입력 2026-06-22 09:58  

관광공사, 中 5개 페리 선사와 협약…3년간 150만명 유치 목표
페리 연계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추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18일(현지시간) 중국 칭다오에서 현지 페리 선사 및 여행업계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일즈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해상관광 수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관광공사는 산둥성 5개 페리 선사와 '중국인 방한 페리 관광 시장 확대 업무협약(MOU)'을 맺고 3년간 방한 관광객 150만명 유치를 목표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중국 대표 가전기업 하이센스 그룹과 관광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지 주요 여행사 7개 사와 단체상품 개발 및 하반기 페리 관광 시장 확대 캠페인을 논의했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한·중 페리를 새로운 방한 관광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해상관광을 활용한 신규 수요 발굴과 시장 다변화를 통해 한·중 관광교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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