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양자·북극 과학 등 전략 분야 공동 연구 논의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25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리는 '2026 한-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에 참석해 캐나다 한인과학자를 격려하고 캐나다 정부와 양국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CKC는 한국과 캐나다 과학기술자 간 학술 토론과 정보 교환, 인적 교류를 위해 개최되는 학회다.
올해는 '인공지능(AI)과 북극이 주도하는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AI, 양자기술, 항공우주, 에너지, 해양, 바이오, 북극과학 등 주요 미래기술 포럼과 세션들이 열린다.
과기정통부는 행사 중 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 외교부와 제5차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개최 시기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방산 협력 심화와 AI 및 공급망, 첨단산업 등 확대되는 양국 협력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고 과기정통부는 덧붙였다.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CKC를 통해 재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와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한-캐나다 간 신뢰 기반 과학기술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전략적 협력을 한층 심화시켜 양국 협력이 실질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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