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4만회·서랍 8만회 작동 검증…3년 무상 서비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내구성을 강화한 주방가구 신제품 'M200G'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M200G는 일반적인 주방가구보다 두꺼운 18㎜ 자재를 적용해 오래 사용해도 선반이 휘거나 상부 수납장이 처지는 현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30∼40㎏의 하중을 견디는지, 가구 문을 4만회 이상 여닫아도 부속 변형이 없는지, 수납장 서랍을 8만회 이상 사용해도 레일에 문제가 없는지 등의 자체 검증을 거친 부속자재를 적용해 서랍 처짐과 문 뒤틀림을 줄였다고 현대리바트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현대리바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은 설치 완료 후 3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하는 '3년 품질보증제도'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내구성을 앞세운 새 제품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찾는 고객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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