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e스포츠 월드컵 개막…디펜딩 챔피언 젠지, 개막전 출격

입력 2026-07-15 19:27  

LoL e스포츠 월드컵 개막…디펜딩 챔피언 젠지, 개막전 출격
카르민코프 꺾고 조 상위권 진출…T1·한화생명·DK도 이날 조별리그


(파리=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e스포츠 월드컵(EWC)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이 디펜딩 챔피언 젠지 e스포츠와 프랑스 연고 팀 카르민 코프(KC)의 대결로 막을 올렸다.
젠지는 15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 EWC 2026 조별리그 개막전에서 KC를 꺾고 B조 상위권 브래킷에 진출했다.

KC는 경기 초반 교전에서 선취점을 따내며 젠지를 강하게 압박했으나, '기인' 김기인과 '캐니언' 김건부가 이어진 교전에서 활약하며 곧바로 판세를 뒤집었다.
젠지는 '쵸비' 정지훈이 드래곤, 내셔 남작(바론) 교전 때마다 슈퍼플레이로 킬을 내며 오브젝트 점유율에 앞섰고, 20분경 총 골드 차이를 5천까지 벌렸다.

젠지는 26분께 KC 본진에 난입, 캐니언과 '듀로' 주민규의 활약에 힘입어 상대 저지선을 뚫고 27분만에 넥서스를 터트리며 첫 경기를 속전속결 승리로 장식했다.
젠지는 이날 경기 승리로 오는 16일 팀 시크릿 웨일즈 대 센티널즈전 승리 팀과 8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A조에 속한 디플러스 기아[000270]는 애니원즈 레전드(AL)과, C조의 T1은 GAM e스포츠와, D조 한화생명e스포츠는 브라질의 MIBR.LOS와 이날 조별리그에서 맞붙는다.

EWC LoL 종목 본선은 그룹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로 나뉜다.
16개 팀은 총 4개 조로 나뉘어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 각 조에서 상위 브래킷과 하위 브래킷 1팀씩 총 2팀이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17일부터 시작하는 8강 토너먼트는 패배하면 바로 탈락하며, 최종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9일 오후 9시 30분 막을 올린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