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구글의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에 수천억원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16일 장 초반 상승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64% 상승한 34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구글과 신재생에너지 독립발전사업자(IPP)인 사이프레스 크릭 에너지(CCE)는 14일(현지시간) '스틸 리버 에너지센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9년 가동을 목표로 초기 2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를 구축한 뒤 2.9GWh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수주 금액은 수천억원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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