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다음 달 17일까지 한 달간 경기도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X GM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에서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선보이는 등 모터스포츠 도전 정신을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은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 경주용 차량을 실제 크기로 구현한 모델이다.
브랜드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도 전시한다. 지난 1월 출시된 GV60 마그마는 역대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모터스포츠를 통해 브랜드의 도전 정신을 선보일 것"이라며 "고객들이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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