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영계 3천600원대, 토종 닭백숙 9천700원대 판매
롯데마트 '상생통닭 백숙용' 5500원대 판매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대형마트는 중복을 맞아 다양한 보양식 먹거리와 여름철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중복을 앞두고 23일부터 29일까지 생닭, 장어, 전복 등 보양식 관련 상품을 최대 50% 특가에 선보이는 '중복 대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산 생닭인 '한마리 영계'와 '토종 닭백숙'을 각각 3천600원대, 9천700원대에 판매한다.
손질 민물장어, 완도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4일에는 홍게, 가리비, 새우 등 해산물이 담긴 간편식 '한가득 홍게 해물탕'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이 밖에 '전복 품은 양장피', '훈제오리 냉채' 등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보양식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포도, 옥수수 등 제철 신선식품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는 중복인 25일 대표 보양 식재료인 닭고기를 할인한다.
'상생통닭 백숙용'은 5500원대에, 영계 2종은 3천700원대에 판매한다. 훈제치킨 슬라이스 2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2천원 할인한다.
23일부터 3일간 상온 삼계탕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15% 할인한다.
오는 23∼29일에는 장어덮밥, 한판 훈제오리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민물장어, 완도 활전복, 국산 생새우 등 주요 수산물도 20% 할인한다. 완도산 전복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 추가 할인한다.
제주 하우스 감귤, 샤인머스캣, 성주 참외, 거봉 등 제철 과일을 정부의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과 연계해 할인 판매한다.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각종 탈취제 등 장마철 생활용품의 할인전도 운영한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중복을 앞두고 보양 먹거리와 제철 신선식품, 여름철 필수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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