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산업통상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방정부와 함께 '성장엔진 육성계획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방정부가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작성 지침을 설명하고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정부는 이러한 지침에 따라 성장엔진 종합육성계획에 ▲ 앵커기업(선도기업) 투자유치 ▲ 육성 비전 및 전략 ▲ 세부 추진과제 등을 담을 예정이다.
향후 이를 기반으로 중앙 및 지방정부, 앵커기업, 지역혁신기관이 '초광역특별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부는 재정·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와 메가특구법 등 범정부 차원의 성장엔진 지원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산업부는 실무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가동해 지방 주도 성장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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