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칠리아 화산 분화…카타니아 공항 일시 폐쇄

입력 2026-08-12 18:00  

시칠리아 화산 분화…카타니아 공항 일시 폐쇄
해발 2천90m 지점에 새 분화구 관측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 화산이 용암과 화산재를 분출하면서 카타니아 공항이 일시 폐쇄됐다고 현지 안사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카타니아 공항은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간 13일 오전 1시)까지 잠정 폐쇄될 예정이다.
지난주 에트나 화산이 분화를 시작한 뒤 항공편 일부를 분산해 수용한 코미소 공항도 이날 오전 폐쇄됐다.
이탈리아 국립지질화산연구소(INGV)는 전날 오후 에트나 화산의 해발 2천750m, 2천90m, 1천900m 지점에서 용암 분출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해발 2천90m 지점의 분화구는 전날 처음 관측됐다고 전했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