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글로벌 호텔 그룹 힐튼은 고급 호텔 브랜드 '캐노피 호텔'의 동남아시아 최초 호텔 '캐노피 방콕 수쿰윗'을 태국 방콕에 공식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일 문을 연 캐노피 방콕 수쿰윗은 방콕 아속 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속 BTS역과 수쿰윗 MRT역에서 도보 약 6분 거리다.
호텔은 태국 전통 가정집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위트룸 3개를 포함, 총 174개 객실을 갖췄다.
식음 시설은 스페인식 파이어 그릴과 한국식 칵테일 바, 방콕 로컬 커피와 태국산 차 전문점, 옥상 풀 바 등을 갖췄다.
캐노피 브랜드의 지역 밀착형 콘셉트에 따라 전담 '시티 큐레이터'가 방콕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알렉산드라 머레이 힐튼 동남아시아 지역 부사장 겸 대표는 "이번 개관은 동남아 지역에서 힐튼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이정표"라며 "디자인과 정찬,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방콕을 새롭게 경험하는 방식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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