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캐세이퍼시픽항공은 내년 1월 9일부터 홍콩과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잇는 직항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4일 밝혔다.
홍콩-알마티 노선은 에어버스 A330-300 항공기가 투입돼 주 3회(화·목·토) 운항하며, 한국 승객들은 홍콩을 여행과 연계해 카자흐스탄에 갈 수 있게 됐다.
알마티는 카자흐스탄의 상업·문화 중심지로, 중앙아시아로 향하는 관문이자 무역·비즈니스·관광 교류의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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