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학관,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제65기 과학문화대학'
NST, 건강기능성 원료 전시회서 출연연 유망기술 설명회
과총, 차세대 디스플레이 주제 우수연구자교류지원 교류회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립과천과학관이 9월 한 달간 유아부터 학부모,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 국립과천과학관은 9월 한 달간 유아부터 학부모,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과학을 즐길 수 있는 '사이올(Sci-All) 31+한가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으로는 50~60대 이상 골드세대를 위해 가요와 팝송을 들려주는 '골드 라이브 투어', 학부모가 브런치를 즐기며 인공지능(AI) 시대 교육과 미래사회 이야기를 듣는 '엄빠 브런치 클럽' 등을 운영한다. 유아들을 위한 '키즈 라운지'도 운영되며 30일에는 성인 특별 프로그램 '시간에 대하여'가 진행된다.
▲ 국립중앙과학관은 내달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제65기 과학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과학문화대학은 2026년 유럽과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폭염 현상 등 '일상 속 과학'과 삼국시대의 과학문화유산 등 '역사 속 과학'을 주제로 총 10회 강의를 진행하며, 강의 내용과 연계한 현장 탐방을 2회 운영한다. 또 과학관 초청 주간을 운영해 지역평생학습관 등 협력기관 참여 신청도 받는다. 수강을 원하면 27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사업화공동추진 태스크포스(TF)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건강기능성 원료 및 제품 전시회'(Hi KOREA 2026)와 연계해 출연연 유망기술 설명회 및 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갯방풍 추출물 이용 수면 개선 건강기능식품 등 기술 4건이 공개됐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4일 인천 송도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위한 용액형 인쇄 기술 개발'을 주제로 우수연구자교류지원(BrainLink)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과 유럽 관련 분야 최고 석학과 국내 디스플레이 핵심 기업의 실무진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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