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전날 부산 본사에서 글로벌 투자은행(IB)인 씨티은행(Citibank N.A.)과 외화증권 업무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권의진 예탁결제원 글로벌본부장은 방한한 데이비드 브라운·톰 라이든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지역 금융기관 영업 부문 공동대표와 만나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양 기관은 ▲씨티은행 내부 업무 시스템 통합 ▲결제주기 단축 등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부산의 국제금융중심지 위상 강화를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예탁원은 "앞으로도 씨티은행과 안전하고 편리한 외화증권 투자지원 및 글로벌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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