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개최…국가재정 이해·참여 제고 취지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기획예산처와 한국재정정보원은 26일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대학(원)생 재정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최종 발표회와 시상식을 개최하고 6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층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재정에 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획예산처 장관상인 대상은 AI를 활용해 청년 지원사업 간 유사·중복성을 탐지하고, 예산 낭비를 줄이는 방안을 제안한 '유채도' 팀(팀장 이채민·가천대)이 차지했다.
기획처는 우수 결과물을 '열린재정' 홈페이지(www.openfiscaldata.go.kr)에 공개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부처의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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