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R서 문자 입력 가능한 웨어러블 기술 구현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ITRC협의회)와 ICT 챌린지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대학ICT연구센터,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ICT명품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하는 석사·박사생 3명이 한 팀을 구성, 창의적인 정보통신기술(ICT) 연구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경진대회다.
AI와 소프트웨어(SW), 웨어러블 디바이스, 자율주행, 6세대 이동통신(6G), 바이오헬스, 사이버보안, 반도체, 농업 AI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고 예선 심사를 거쳐 대회 진출 32개팀이 선정됐다.
우승은 포항공대팀으로 사용자 손가락 움직임을 AI로 분석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현실에서도 문자 입력이 가능한 웨어러블 타이핑 기술을 구현했다.
아울러 인하대, 아주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 세종캠퍼스 팀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들 수상팀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관할 수 있다.
IITP 원장상 수상팀은 올해 말 열리는 중국 하이테크페어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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