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총재 "거시경제 안정 위해 선제 대응…성장 부담 완화"

입력 2026-08-27 11:26  

한은총재 "거시경제 안정 위해 선제 대응…성장 부담 완화"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계부채 증가세 완화 도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이도흔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물가 등 거시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 통화정책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러한 대응은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와 가계부채 증가세를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제적 정책 대응은 뒤늦은 대응에 비해 기대 인플레이션을 조속히 안정시켜 긴축 강도와 기간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성장 측면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다수의 연구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입수되는 데이터를 보면서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 등을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wisef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