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서울대학교가 설립한 투자기관인 서울대기술지주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유망 창업기업 투자 기회를 공유하고 이들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협력할 계획이다. 투자 관련 네트워크도 공유한다.
아울러 창업단계 투자와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 나아가 기업공개(IPO)까지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하며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공급한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서울대기술지주의 혁신기업 발굴 역량과 키움증권의 자본시장 역량을 결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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