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일본 고베에 신규 취항…주 7회 운항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대한항공은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제주 여행객의 마일리지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김포발 제주행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기는 오는 24∼27일, 10월 3∼5일, 10월 9∼11일에 총 20편, 약 3천160석 규모로 운영한다. 항공기는 보잉 737-8 기종이 투입된다.
대한항공은 이를 통해 연휴 기간 제주행 항공 수요에 대응하고 마일리지 사용 고객의 항공편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마일리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너스 항공권 이용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일본 고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매일(주 7회) 운항하며, 아시아나항공 단거리 주력 차세대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네오'가 투입된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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