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의 날' 맞아 매장 환경 개선 사업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는 전통시장육성재단과 전통시장 내 청년 상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축은행 사회공헌활동의 날'을 맞아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중앙회는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서 영업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 자영업자의 사업장 중 100곳을 선정해 매장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에너지 고효율화, 친환경 전환, 매장 리모델링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청년 상인은 이 중 1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21일까지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이번 지원으로 청년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전통시장도 활력을 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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